월간 재즈피플 2024년 1월호, Vol. 212

11 | 재즈 소식

12 | 재즈 달력

공연 후기
14 | 반도의 풍경, 반도를 걷는 네 사람 그리고 오색 풍경

커버스토리
18 | “나는 음악 좋아하는 사람”
  김광민

32 | 재즈피플 필자들이 취향껏 고른
  2023년 재즈 앨범 10

42 | 고유한 아름다움으로, 새롭게 펼쳐 보이는 다양성의 세계
  보컬리스트 김유진

48 | 챗GPT에게 쳇 베이커 물어보기
  “진정한 라이벌은 없습니다”

50 | JAZZ IS ALIVE
  “재즈 뮤지션도 고유의 브랜드다”
  보컬리스트 한석규

56 | 남무성의 앨범잡담
  셜리 스콧, 스탠리 터렌타인 [Soul Shoutin’]

58 | 재즈, 그 찰나의 미학
  1950년대, 녹음 기술의 발전으로 앨범 산업화가 촉진한 재즈

66 | JAZZ IS HERE
  비 내리는 1월, 고장 난 피아노로 연주한 세기의 즉흥연주
  Live Album. 키스 재럿 [The Köln Concert]

71 | 앨범 리뷰
  설리번 포트너 [Solo Game]
  커트 로젠윈클, 제리 앨런 [A Lovesome Thing]
  스콧 해밀턴 [Classics]
  외 8 타이틀

80 | 이기준의 뱅가드의 노래를 들어라
  조 로바노, 마르친 바실레프스키 트리오

86 | 21세기 프리 재즈
  나의 프리 재즈 입문기
  지극히 개인적인 재즈 감상의 역사

92 | 재즈안팎
  ‘음악에는 리더가 없다’
  어느 철학자와 재즈 뮤지션의 이상한 만남

앨범 포커스
98 | 야스퍼 호이비 [Three Elements: Earthness]
100 | 이부영 [애호가의 호흡]

102 | 재즈중독자의 여행수첩
  시간이 멈춰버린 공간, 프랑스 안시    

106 | 음서탐독
  느슨하게 들려오는 음악이 위로가 되는 순간
  이인규, 홍윤이 〈뉴올리언스에 가기로 했다〉

110 | 팝의 전설, 재즈를 품다
  잊을 수 없는 목소리, 장르를 초월한 매혹
  톰 웨이츠

113 | 정기구독 이벤트

114 | 김학선의 아무말
  기분 좋은 상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