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간 재즈피플 2024년 3월호, Vol. 214
11 | 재즈 소식
12 | 재즈 달력
14 |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
  제66회 그래미 어워드
16 | 커버스토리: 나윤선
  확장되는 음악, 넓어지는 시야
24 | 재즈 피아니스트: 사카모토를 말하다
  박진영
29 | 류희성 기자의 플레이리스트
  사카모토 류이치의 피아노
30 | 한국 재즈계의 신예들을 소개합니다
  2024 재즈피플 라이징스타
42 | 게토얼라이브 끝과 새로운 시작에서
  정지선  
50 | ‘아메리칸 드림 Vs. 아메리칸 리얼리티’를 아름답게 조명하다
  조슈아 레드먼
58 | 남무성의 앨범잡담
  존 콜트레인의 [Live At Birdland]
60 | JAZZ IS HERE
  고통을 잊고 달린 마라톤 라이브,
  스탄 게츠 생의 마지막 공연 기록
  Live Album. 스탄 게츠 & 케니 배런 [People Time]
66 | JAZZ IS ALIVE
  좋은 음악이 가진 확장의 힘
  박제신
72 | 재즈, 그 찰나의 미학
  1950년대, 또 다른 모던 재즈들
79 | 앨범 리뷰
  비제이 아이어 [Compassion]
  김준범 [Solo Gershwin]
  찰스 로이드 [The Sky Will Still Be There Tomorrow]
  외 4 타이틀
86 | 21세기 프리 재즈
  프리 재즈의 여러 얼굴들
92 | 재즈안팎
  총질과 치정 사이, 휘파람을 불었던 ‘어른’ 영화 음악가
  알레산드로 알레산드로니
앨범 포커스
98 | 정상이 [잠이 오지 않는 사람들]
100 | 리베로시스 [Re-mind]
102 | 재즈중독자의 여행수첩
  재즈 페스티벌의 심장부, 스위스 몽트뢰
106 | 음서탐독
 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기
  이제니 〈새벽과 음악〉 
110 | 팝의 전설, 재즈를 품다
  저 먼 우주, 코바이아 행성으로의 여행
  가장 혁신적인 재즈 록을 들려준 밴드
  마그마
113 | 정기구독 이벤트
114 | 김학선의 아무말
  ‘전설’이라는 단어의 가벼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