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간 재즈피플 2024년 4월호, Vol. 215

15 | 재즈 소식

16 | 재즈 달력

18 | 비탈진 곳에 뿌리내린 삶
  이판근

22 | 2023년 한국 음악계를 결산하다
 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

24 | 커버스토리: 마크 터너
  “이건 재즈입니다, 마크 터너 버전의 재즈”

35 | 챗GPT에게 쳇 베이커 물어보기
  오 쌔시, 마이 쌔시!

38 | 머릿속의 음악을 실현하다
  히로미

43 | 류희성 기자의 플레이리스트
  히로미의 연주들

44 | 새로운 시작을 알린 트럼펫 슈퍼스타
  크리스 보티

48 | 나의 사운드를 인정하는 시간
  김선빈

54 | 남무성의 앨범잡담
  스탄 게츠 [Getz/Gilberto]

56 | JAZZ IS HERE
  포용인가 충돌인가,
  두 대의 피아노가 맞붙은 문제적 만남
  매리 루 윌리엄스 & 세실 테일러 [Embraced]

62 | JAZZ IS ALIVE
  재즈 피아니스트, 그리고 프로듀서
  전용준

68 | 재즈, 그 찰나의 미학
  15. 재즈라는 단어의 규정이 어려워졌다 – 1960년대 上
  : 다양한 음악적 시도

75 | 앨범 리뷰
  압둘라 이브라힘 [3]
  나윤선 [Elles]
 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[Owl Song]
  외 8 타이틀

84 | 21세기 프리 재즈
  프리 재즈의 여러 얼굴들 (2)

90 | 재즈안팎
  4월 밖에서도 속는 어리석은 자들의 노래

앨범 포커스
96 | 앨리스 콜트레인 [The Carnegie Hall Concert]
98 | 웅산 [사랑, 그 그리움 3]

100 | 재즈중독자의 여행수첩
  슬프지만 아름다운 다뉴브강
  헝가리 부다페스트

104 | 음서탐독
  아날로그 방식의 관계 맺기를 생각하다
  히사이시 조, 요로 다케시 〈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〉

108 | 팝의 전설, 재즈를 품다
  재즈를 사랑한 거장 싱어송라이터
  밴 모리슨

111 | 김학선의 아무말
 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음악

112 | 공연 프리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