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간 재즈피플 2024년 5월호, Vol. 216
13 | 재즈 소식
14 | 재즈 달력
공연 후기
18 | 나윤선 Elles 콘서트
서울재즈페스티벌 2024
20 | 인터뷰: 레이베이
26 | 취향대로 골라 듣는 다채로운 음악 뷔페
29 |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 플레이리스트
30 | 재즈 패밀리, 누가 있나?
32 | 자신의 것을 표현하는 잡식성 음악가
고상지
38 |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
제이슨 리
46 | 챗GPT에게 쳇 베이커 물어보기
그래, 음악은 상대적이야
50 | 남무성의 앨범잡담
허비 행콕 [Empyrean Isles]
52 | JAZZ IS HERE
뉴욕 비밥의 다섯 황제들,
토론토에서 펼친 단 한 번의 좌충우돌 콘서트
더 퀸텟 [Jazz At Massey Hall]
58 | 재즈, 그 찰나의 미학
16. 재즈라는 단어의 규정이 어려워졌다 – 1960년대 中
: 재즈 장르에 대한 드럼의 역할,
그리고 새로운 리듬, 보사노바
66 | JAZZ IS ALIVE
“다른 사람의 행복에서 행복감을 느껴요”
이길주
73 | 앨범 리뷰
프레드 허쉬 [Silent, Listening]
빌 프리셀 [Orchestras]
지혜리 오케스트라 [Infinite Connections]
제임스 브랜든 루이스 [The Messthetics And James Brandon Lewis]
전송이 [Solitary Bloom]
멜리사 알다나 [Echoes Of The Inner Prophet]
외 6 타이틀
85 | ‘일본의 블루노트’
쓰리 블라인드 마이스 복각 컬렉션
86 | 21세기 프리 재즈
21세기 프리 재즈 레이블 (1)
92 | 재즈안팎
참깨 거리의 털복숭이 인형들이 들려주었던 태초의 재즈
앨범 포커스
98 | 제이콥 콜리어 [Djesse Vol. 4]
100 | 시릴 에메 [À Fleur De Peau]
102 | 재즈중독자의 여행수첩
리스보아행 야간열차
포르투갈 리스본
106 | 음서탐독
정녕 사랑에 서툴렀던 로맨틱한 연주자
제임스 개빈 〈쳇 베이커 -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〉
110 | 팝의 전설, 재즈를 품다
꿈결 같은 아련함을 머금은 목소리
라나 델 레이
113 | 정기구독 이벤트
114 | 김학선의 아무말
음악을 대하는 일종의 태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