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8 jazz news
18 cover story 웅산이 만난 다이안 리브스

JARASUM SPEICAL
37 preview 안민용 기자의 자라섬 일일체험
40 people 사다오 와타나베
43 people 나윤선
46 people 장 미셀 필크

21 고전의 재발견
고집쟁이 트럼페터의 고집이 아름다운 이유
온 몸으로 ‘클리셰’를 거부하던 민감한 아티스트. 언제나 매 앨범마다
‘새로운 것’에 골몰했던 트럼페터 마일스 데이비스가 연출한 [Porgy & Bess]는,
그리하여 조지 거쉰의 그것과 완전히 결별할 수 있었다.
그래서 지금 들어도 시들지 않은 초록빛을 발산하는 이 앨범을 들어본 이들은 말한다.
그의 디스코그래피 중 최고의 명반이라고 꼽을 수는 없어도
가장 아름다운 앨범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하다고.

부록 CD
28 The New Sounds - 재즈헤드(Jazzhead)

기획 기사
24 1920년대 재즈 세대와 틴 팬 엘리
32 한국 프리 재즈 30주년 기념 좌담

기획 연재
48 카툰-음반에세이 소왓툰
51 행복한 재즈듣기
74 서랍속의 음악

ALBUM
56 people choice
58 jazz review
70 other review

LIVE
54 live on air 리턴 투 포에버
76 live stage
79 정기구독 이벤트 | 독자 선물 당첨자
80 과월호 안내 및 판매
81 다음달 안내
82 황덕호의 애프터 아워즈

부록CD _ The New Sounds
1996년 설립되어 호주 최고의 재즈 레이블로 인정받고 있는
재즈헤드(Jazzhead) 레이블의 음악을 소개합니다.
바비 맥올, 조 친다모 등을 필두로 정통 재즈, 하드 밥,
포스트밥, 유러피안 재즈 등 진취적이고 실험적인 연주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.